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는 지난 달 24일부터 오늘까지 9차례에 걸쳐 건설노조 조합원 500여명과 함께 '건설적인 남북관계와 우리의 미래'란 주제로 통일교육을 진행했습니다.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건설노동자들은 외세에 의해 분단된 한반도가 지금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설적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민족의 손을 잡아야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72년간 지속된 분단구조와 분단에 기생해 기득권을 유지해온 극우세력들의 왜곡으로 단 한번의 통일교육으로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발상의 전환,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특히 지금 진행되고 있는 평창, 평화올림픽이 남북관계의 획기적 전환을 가져오고 있어 강연보다 더 생생한 통일교육이 되고 있고 있습니다. 또한 북측에서 보내온 공연단과 응원단을 비롯한 북측의 참여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평창 이후에도 이 흐름이 쭉~ 갈 수 있도록 '남북정상회담'의 길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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