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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화의소녀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영면 대전추모행사(2015.06.15) 지난 11일 영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달선, 김외한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대전에서도 개최됐다. ‘평화나비대전행동’ 소속 시민 50여명은 6월 15일 대전시청 북문 건너 편 보라매공원에 설치된 대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를 하고,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1945년 2월 11살의 나이에 일본으로 끌려가 고초를 겪었던 김외한 할머니는 평생 병환으로 고생을 하시며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시다 81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경북 포항에 살던 또 다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1살 김달선 할머니도 같은 날 30여분 뒤 영면했다. 김 할머니는 1943년 19살에 미얀마로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견뎌야 했다. 두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피해자 238명중 생존.. 더보기
대전평화여성회 평화기행 해설(평화의소녀상, 대전형무소터, 산내골령골)-2015.05.28 더보기
1차답사(평화의소녀상, 대전형무소터, 산내골령골 현장)-2015.05.31 더보기
[준비7호]●대전 평화의 소녀상 건립“소녀상 찾아와 올바른 역사와 평화 배우고 가길”-2015.03.02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주간 통일소식#통통한소식 [준비7호]-2015.03.02●대전 평화의 소녀상 건립“소녀상 찾아와 올바른 역사와 평화 배우고 가길” ○광복 70년, 분단 70년 맞아 3.1절 날 제막(대전시청 북문 건너 보라매공원에 설치)○전국 최초 민관 합동으로 건립○건립에 뜻을 모은 2377명의 시민들 이름 모두 새겨..○인권 존중, 평화 실현 염원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76“소녀상 찾아와 올바른 역사와 평화 배우고 가길”대전 평화의 소녀상 건립, 국내외에서 13번째.. 광역시와 충청권에서 최초 ▲광복 70년이자 분단 70년인 올해 3월 1일 대전시청 북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더보기
대전 평화의 소녀상-대전시청 북문 건너 소녀상 공원(보라매근린공원) 대전 평화의 소녀상-제막: 2015. 03. 01 소녀상의 다양한 모습들 소녀상의 상징들....* 뜯겨진 머리카락 * 땅에 딛지 못한 맨발의 발꿈치 * 어깨 위의 작은 새 * 빈 의자 * 꽉 쥔 주먹 * 그림자와 흰 나비 소녀상의 시초와 대전 소녀상의 비문 최초의 민관 합동 건립과 추진위원회 참여자 2377명 및 단체 명기 더보기
대전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2015.03.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