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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미군기지

[23호] ●메르스보다 백만배 위험한 탄저균. 731부대가 미국을 통해 한반도에 되돌아온 것!-2015.06.08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주간 통일소식#통통한소식 [23호]●메르스보다 백만배 위험한 탄저균. 731부대가 미국을 통해 한반도에 되돌아온 것!-2015.06.08 ○배달사고가 아닌, 주한미군 생물학전(주피터 프로그램) 훈련에 사용○탄저균은 일본 731부대가 조선인 생체 실험을 했던 세균○731부대장 '이시이 시로'는 세균전 연구 결과를 미국에 넘겨주는 대가로 전범재판소 불기소. 1949년 미 육군기지 ‘포트디트릭’에서 세균무기 개발에 참여○미국은 한국전쟁에서 세균전 감행한 ‘전과’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4627.html메르스보다 백만배 위험한 탄저균 김의겸 디지털부문 기자두 종류의 병원체가 말썽이다. 다들 메르스가 무섭다고 하지만 나는 탄.. 더보기
[22호]●탄저균 실험 '오산미군기지'는 '현대판 731부대'-2015.06.03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주간 통일소식#통통한소식 [22호]●탄저균 실험 '오산미군기지'는 '현대판 731부대'-2015.06.03 ○1998년부터 17년간 오산미군기지에 탄저균 실험 부대 운영 731부대의 악몽이 재현된 것○탄저균 50kg이면 150만 대전시민 전체가 몰살○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관련시설 철거 필요 ○불평등한 SOFA 개정하고 오바마 미 대통령이 사과해야..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26홈 > 현장소식대전단체들, 미 ‘탄저균 반입사건’ 에 뿔났다“731부대의 악몽이 재현된 것” 미 대통령 사과, 관련시설 철거 요구대전=임재근 통신원 | tongil@tongilnews.com승인 2015.06.02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