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D

[14호]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지만, 평화는 죽고사는 문제-2015.04.13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주간 통일소식#통통한소식 [14호]●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지만, 평화는 죽고사는 문제-2015.04.13 ○오바마 정부의 대북정책: '전략적 인내', '적대적 무시' → '전략적 활용'(전략적 활용: 한미일 동맹 강화와 지역 MD구축에 북핵 활용)○평화의 전령이 될 것인가, 전쟁의 하수인이 될 것인가 ○굴욕적 한일 국교정상화와 베트남전 참전에서 교훈 찾아야... [주간 프레시안 뷰] '거대한 착각' 속의 한국 외교. 한국, '전쟁의 하수인' 되려 하나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5488 한국, '전쟁의 하수인' 되려 하나[주간 프레시안 뷰] '거대한 착각' 속의 한국 외교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2015.04.09 20:26:44.. 더보기
[한겨레 정치토크 돌직구 44회] 김종대의 진단, 선무당들이 사드 잡을라-2015.03.30 https://youtu.be/eph-ZIqIiso [한겨레]미국 “사드, 북한 미사일 대처 핵심”…한반도 배치 뜻 밝혀-등록 :2015-04-08 21:36수정 :2015-04-09 09:45 동아시아 갈등 불씨 ‘사드’ 미국 ‘MD 책임자’ 로즈 차관보 “한국과 협의 안해” 말했지만 강력한 정책 의지 내비쳐 북한-중국 동시에 억제 뜻 미사일 추적 ‘X밴드 레이더’ 중국 주요지역까지 탐지해미국의 주요 미사일방어(MD) 체계 목표와 배치, 미국의 대한반도 미사일방어(THAAD) 체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미국 국무부 고위당국자가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가 대북한 위협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이 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프랭크 로즈 미 국무부 군축·검증·이행 담당 차관보는 7일(현지시각) .. 더보기
<3차 강연>사드(THAAD), 집중해부-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4월 27일(월) 저녁7시, 기독교봉사회관 2층)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광복 70년, 분단 70년 기획강연회!사드(THAAD), 집중해부 ○강사: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저자)▶일시:2015년 4월 27일일(월) 저녁7시▶장소: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 지하철: 서대전네거리역 2번 출구 200m 전방 주차: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주차장(유료)/서대전시민공원 주변 노상주차(유료)/세이백화점 및 홈플러스 문화점 주차장 등 버스: 아래배너를 클릭해서 검색해보세요.. 더보기
[12호]●사드, 무엇이 문제인가?-2015.03.30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주간 통일소식#통통한소식 [12호]●사드, 무엇이 문제인가?-2015.03.30○미국의 중국 봉쇄작전의 전초기지화.○한국을 '종'으로... 한미일 군사동맹 재구성○미국의 MD체계 편입과 한반도의 신냉전 체제 시작○군비경쟁의 늪에 빠져..○남북대화도 막힌다 한반도에 사는 당신이 알아야 할 사드의 모든 것http://omn.kr/cgqy ------------------------------------------------------------------------ ----------------------------------- ----------------------------------- ----------------------------------------- ---------.. 더보기
[11호]●"실체 없는 사드 논쟁 그만 하라"-2015.03.23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주간 통일소식 #통통한소식 [11호]●"실체 없는 사드 논쟁 그만 하라"-2015.03.23 ○25년째 개발 중! 수차례 요격 시험 실패. 지상발사 미사일대상 시험은 전무 (14번 요격 시험, 6~7회 요격 실패)○일본, 유럽 배치 안해... 한국만 글로벌 호갱인가?○사드 배치는 미국의 MD체계 편입, 신냉전 구도 부활로 이어질 것!○남북관계 풀리면, 사드 배치 필요없어... https://hankookilbo.com/v/1c0154be19094322a26d611571acbfa5한국일보[특별기고] 실체 없는 사드 논쟁 그만 하라‘한비자(韓非子)’에 이런 대목이 있다. “안위는 시비의 가름에 있지 강약에 있지 않으며, 존망은 허실에 있지 병력 수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아니하다(安危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