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대지를 적신 비로 산내 골령골도 풀들이 불쑥 자랐네요.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면 다시 깔끔해질 거 같네요.
산내 골령골에 올 때면 항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땅에 다시는 골령골의 아픔이 재발하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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