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사업(전시 등)

'동백이 피엄수다' 대전전시 개막행사(2022.07.02, 대전근현대전시관)

4·3과 여순-동백이 피엄수다 | 대전전시 <개막식>

○기간: 2022.7.2.(토) 오후 3

○장소: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기획전시실 4관

 

진행: 박진우(제주4.3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

 

인사말

-백경진(제주4.3범국민위원회 상임이사)

-박규용(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센터장, 대전산내골령골대책회의 상임대표)

 

격려사

-박정현(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위원회 공동대표)

-최교진(세종특별시 교육청 교육감)

 

연대사

-전미경(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회장)

-박해룡(민족문제연구소대전지부 지부장)

 

유족대표 마무리 발언

-최재현(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부회장)

 

 

---------------------------------------------------------------------------------------------------

4·3과 여순-동백이 피엄수다 | 대전전시

○기간: 2022.6.28.(화)~7.23.(토) 10:00~17:00(월요일 휴관)

(개막식 7월 2일(토) 15시)

○장소: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기획전시실 1관~4관

 

주최: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주관: (사)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평화재단, 대전세종충남과 제주의 노무현재단,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참여작가 및 작품>

 

버려진 폐목에서 과거의 기억을 도출한 인두화(손유진), 연필로 한줄 한줄 야만의 역사를 담은 연필화(현아선), 대전 골령골 학살과 제주를 담은 사진(임재근), 여순 현장을 담은 사진(박성태), 유가족으로 여순항쟁을 역사화한 그림(박금만), 민중의 삶의 주식인 보리로 하여 4‧3항쟁 전체를 관통하는 보리아트(이수진), 잃어버린 역사를 담은 영상(정기엽), 구천을 헤매는 영혼들의 함성을 담은 조형물(이찬효), 미군과 이승만을 비롯해 대통령의 기록(주철희, 박진우), 전체를 서사화하여 하나로 이은 이야기(storytelling, 이하진) 등의 총 111점(전자사진 9개, 조각 19개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