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역사학교3강[기행]_일제강점기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삶과 저항(2017.05.27)

한밭교육박물관→대전역→식산은행 건물→어채시장 터(중앙시장)→동양척식주식회사 대전지부 건물→심상고등소학교 터(위캔센터)

1911년 최초로 설립된 조선을 위한 근대학교, 회덕공립보통학교(이후 대전공립제1공립보통학교→삼성초등학교로 개칭)

이보다 먼저 1906년 대전으로 이주한 일본인 자녀들을 위해 개교한 대전소학교(이후 심상고등소학교→원동국민학교→폐교).

심상고등소학교 한 켠에서 경성중학교 대전분교로 대전 최초의 중등교육 기관으로 설립된 대전중학(이후 대전고등학교)

그 사이에 대전의 역사와 식민수탈, 그리고 저항에 대해 공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