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해설 위주의 기행해설이 아닌,
참가자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로드씨어터(Road Theatre) 방식을 설계하고, 구상하기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현장 답사에 나섰습니다.
그간 진행해왔던 방식의 해설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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