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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권․평화기행/기행 및 기행해설

'평화 로드 씨어터' 구상을 위한 현장 답사(옛 대전형무소 터와 산내 골령골, 2019.05.14)

일방적인 해설 위주의 기행해설이 아닌,

 

참가자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로드씨어터(Road Theatre) 방식을 설계하고, 구상하기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현장 답사에 나섰습니다.

 

그간 진행해왔던 방식의 해설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