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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권․평화기행

평화인권기행해설사프로그램 (노동자, 1강) 민족문제연구소 이준식 연구위원 평화인권기행해설사프로그램 (노동자, 1강) 민족문제연구소 이준식 연구위원(2016.05.18) 더보기
제2기 대전지역 평화인권기행해설사 육성 프로그램_시범기행(노원록)_2016.05.22 제2기 대전지역 평화인권기행해설사 육성 프로그램_시범기행(노원록)_2016.05.22 더보기
제2기 대전지역 평화인권기행해설사 육성 프로그램2강(임재근)_2016.05.17 제2기 대전지역 평화인권기행해설사 육성 프로그램2강(임재근)_2016.05.17 더보기
제2기 대전지역 평화인권기행해설사 육성 프로그램1강(조한성)_2016.05.10 제2기 대전지역 평화인권기행해설사 육성 프로그램1강(조한성)_2016.05.10 더보기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 시범답사(2014.08.30)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대전 중구 단재로229번길 47/중구 어남동 233) "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이다. 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한 무기다. 우리는 민중 속에 가서 민중과 손을 잡고, 끊임없는 폭력 암살 파괴 폭동으로써, 강도 일본의 통치를 타도하고, 우리 생활에 불합리한 일체 제도를 개조하여,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수탈하지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지니라."단재 신채호의 "의열단 " 더보기
건설노동자 평화의 소녀상 기행 해설(2015.08.29) 건설노동자 평화의 소녀상 기행 해설(2015.08.29) 건설노동자들이 이른 아침 대전 평화의 소녀상을 찾았습니다. 보통 6시 30분이면 건설현장에 도착해야 하는 일상생활 때문인지.. 기행도 평소 출근시간보다는 늦지만, 7시 30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일본군이 저지른 침략행위는 강제징병, 일본군 '위안부', 식민수탈 등 이룰 말 할 수 없지만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아직도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 갔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지주나 친일파의 자녀였을까요? 평범한 농민과 노동자의 자식들이었습니다. 평범한 농민과 노동자들이 주인되는 세상이 되었다면,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늦었지만 제대로 청산하려면 평범한 노동자,.. 더보기
<평화․인권 기행해설사> 육성 프로그램 <4강: 항일운동과 단재 신채호>8월 25일(화), 조한성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대전지역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일시: 8월 25일(화) 19:00○조한성(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한국의 레지스탕스』 저자) 더보기
대전에서 칼국수가 유명해진 이유는? (신도칼국수) 대전의 유명한 음식하면 칼국수와 두루치기 입니다. 그중 칼국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전에 칼국수가 유명해진 유래로는 6·25전쟁 후 미국의 구호식량 밀가루가 대량 유입되었고, 나라에 돈이 부족하다보니 임금 대신 밀가루를 지급하면서 그 과정에 철도교통의 요충지인 대전역 주변에 제분공장들이 생겨났으며, 자연스레 밀가루 유통의 거점이 된 대전역 주변에 싼 값에 먹을 수 있는 칼국숫집이 잇달아 들어섰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부의 분식 장려운동과 맞물려 역 주변 시장, 변두리 등을 중심으로 칼국숫집이 널리 퍼져 나가면서 칼국수가 대전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 출처: https://www.facebook.com/bingreeagles/posts/424703944332859 신도칼국수 더보기
한국전쟁 기 보도연맹 학살 참극을 다룬 영화, [레드 툼] 함께 봅시다.-7월 9일(목) 저녁 7시, 대전아트시네마 한국전쟁 기 보도연맹 학살 참극을 다룬 영화, [레드 툼] 함께 봅시다. 대전지역 공동관람 ▶일시: 7월 9일(목) 저녁 7시▶장소: 대전아트시네마(동구 중동 27-12) ※영화 관람 후 구자환 감독과의 대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관람료는 개별 부담, 일반 7,000원, 학생 6,000원) 더보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영면 대전추모행사(2015.06.15) 지난 11일 영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달선, 김외한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대전에서도 개최됐다. ‘평화나비대전행동’ 소속 시민 50여명은 6월 15일 대전시청 북문 건너 편 보라매공원에 설치된 대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를 하고,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1945년 2월 11살의 나이에 일본으로 끌려가 고초를 겪었던 김외한 할머니는 평생 병환으로 고생을 하시며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시다 81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경북 포항에 살던 또 다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1살 김달선 할머니도 같은 날 30여분 뒤 영면했다. 김 할머니는 1943년 19살에 미얀마로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견뎌야 했다. 두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피해자 238명중 생존.. 더보기